Page 66 - 2025년12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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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칼럼









                새로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2026년 창립 11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1959년 2월, 서울라이온스클럽의 창립으로 시작된 한국라이온스는 어느덧 67년의 역사
                도약을 위한                    를 이어오며 수많은 봉사와 헌신의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결단의 시간                    그동안 한국라이온스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도자 배출을 통해
                                          세계 속에 우뚝 섰습니다. 특히 이태섭, 최중열 두 분의 훌륭한 국제회장님을 배출하며
                                          한국라이온스의 위상을 드높였고, 한때는 회원 9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결코 안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한국라이온스는 3개 복합지구, 2,000여 개 클럽, 6만 8천
                                          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라이온스 지도자들에게 특단의 대책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첫째, 복합지구와 지구의 추가 분구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의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지역 개편과 같은 효율적인 조정도 미래를 위해 통 큰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허성두                      셋째, 회원 탈회를 방지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라이온誌 한국어판위원회
                 편집위원                     넷째, 약체 클럽을 위한 구체적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섯째, GET, GLT, GAT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조직의 전반적인 역량을 높여야 합니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협회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한때 회원 수 세계 최강
                                          을 자랑하던 미국조차 인도에 일등 국가의 자리를 내어주었으며, 2025년 10월 말 30만
                                          1천여 명이라는 인도의 급성장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도의 성장 사례를 본받아, 다시 한번 ‘회원 8만 명 시대’를 실현하고, 이번 회
                                          기가 한국라이온스의 대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라이온스의 정신은 늘 ‘변화를 통한 봉사’에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한국라이온스가 새

                                          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갈 결단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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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A (서울) 손윤아   354–B (경기남부) 문보형   354–C (서울) 백현정   354–D (서울) 김혜선
                             MD354
                                  354–E (강원) 오윤경   354–F (인천) 이대현   354–G (제주) 이다빈   354–H (경기북부) 김선영
                                  355–A (부산) 석인범   355–B1 (광주) 채봄이   355–B2 (전남서부) 배현미   355–B3 (전남동부) 박연진
                             MD355
                                  355–C (경남중부) 황미화   355–D (울산·양산) 김영주   355–E (경남서부) 이은비
                                  356–A (대구) 황보정아   356–B (대전) 천은주   356–C (전북) 배세정   356–D (충북) 김유영
                             MD356
                                  356–E (경북) 이방울    356–F (세종·충남) 박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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