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2021년 6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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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국제제3부회장 후보 소개



                      2021–2022 국제제3부회장 후보 소개



                         제103차 온라인 국제대회에서 선출될 2021–2022 국제제3부회장 후보 7인을 소개한다.
                           오늘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전 세계 대의원들의 투표로 당선될 예정이다.









                                                                          ´
                                                            Svein Øystein Berntsen

                                          스바인 오이스테인 번슨
                                          노르웨이 헬레비크 출신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이사를 역임했다. 소프트웨어 그룹의 소
                                          유주이자 이사장이며, Askøy 라이온스클럽의 회원이다. 지명이사, 국제 지도력개발위원회 위원장
                                          및 2016 유로파 포럼 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다수의 국제회장상 및 협회 최고의 영예인
                                          친선대사상을 포함하여 많은 상을 수상했다. 라이온스 활동 외에도, 다양한 국제 인도주의 지원 프
                                          로젝트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Pravin Chhajed


               프라빈 차제드
               인도 구자라트 아메다바드 출신으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국제이사를 역임했다. Star Export
               House 인증을 받은 섬유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1979년 레오로 입회하여, 1984년부터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라이온스클럽인 Ahmedabad Karnavati 라이온스클럽의 일원으
               로 활동하고 있다. 500명 이상의 회원들을 개인적으로 후원했으며 수프림 키상을 수상했다. 라이온
               스 Karnavati 안과병원, 혈액은행, 투석 센터, LML 학교 사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 당선총재 세
               미나 및 두 번의 이사메 포럼에서 위원장을 맡았다. PMJF이며 친선대사상을 수상했다.





                                                                      ROsane T. Jahnke

                                          로잔 T. 얀케
                                          ROsane T. Jahnke, of Balnea ′rio Camboriu ′ 라이온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주 출신으로 2008년부
                                          터 2010년까지 국제이사직을 역임했다. Rosane 라이온은 Balnea ′rio Camboriu ′ Centro 라이온스클
                                          럽의 회원으로 전직 교사이자 사업가 및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라이온스에서는 PMJF, 헬렌 켈러의
                                          시각장애인 수호기사 수상자, LCIF 운영위원회 멤버, 그룹리더, GLT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국제회
                                          장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고 협회 최고의 영예인 친선대사상을 수상했다. Rosane 라이온은 지금까
                                          지 국제대회 23회, 지역 포럼에 20회 참여했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 및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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