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2021년12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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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영 오찬회 겸 LCIF 세미나     5 354-H지구 멜빈존스 동지의 밤     6 354-A지구 방문     7 354-C지구 멜빈존스 동지의 밤


            모르에서 354-E지구 멜빈존스 동지의 밤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제회장 친선대사상 시상에 이어 국제재단이사장으로부터 LCIF, MJF
            데 개최됐다. 최중열 국제재단이사장은 축사에서 전 세계에 평화의               클럽, 인도주의파트너상 시상이 있었다.

            봉사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LCIF의 역할을 설명하며, 354-E(강원)지         이어 오후 3시 한국연합회 제2차 이사회 및 총회에 참석한 최중열 국
            구 103개 전 클럽의 캠페인 100 의무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          제재단이사장은 한국라이온스가 제2의 중흥기를 맞이하기 위해 회원
            서 5만 달러가 현장 기탁됐으며, 국제재단이사장으로부터 국제재단               증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사장 감사장, 캠페인 100 감사장, 모델클럽 감사장 시상이 있었다.           이날 저녁 6시 30분 AW컨벤션센터에서 354-C지구 멜빈존스 동지
                                                              의 밤이 개최됐다.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회장 일
            12월 2일 MJF클럽 회장 간담회, 환영 오찬회 겸                     등공로메달, 국제재단이사장 감사장, 인도주의파트너상, 캠페인 100
            LCIF 세미나, 한국연합회 제2차 이사회 및 총회,                     감사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354-C지구 멜빈존스 동지의 밤
            오전 9시 40분 롯데호텔서울에서 전국 MJF클럽 회장 간담회가 개최            12월 3일 354-A지구 방문, 354-H지구 멜빈존스

            됐다. 최중열 국제재단이사장은 기금 모금, 캠페인 100, 모델클럽에            동지의 밤
            대한 동참을 요청하며, 클럽 회장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지도             오전 11시 354-A지구 회관을 방문한 최중열 국제재단이사장은 격려
            자가 모범을 보여 바르게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를 통해 종주 지구로서 354-A(서울)지구의 그간의 역할과 노력을
            이어서 열린 환영 오찬회 겸 LCIF 세미나에는 최중열 국제재단이사             치하하고, 현 흐름에 맞춰 소아암, 환경, 청소년 봉사에 중점을 두어야
            장 부처, 최규동 국제이사 겸 한국연합회이사장 내외, 구제길 국제이             한다고 한국라이온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5시
            사 내외를 비롯해 라이온스 지도자 3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열 국            동두천컨벤션웨딩홀에서 354-H지구 멜빈존스 동지의 밤이 라이온스
            제재단이사장은 한국라이온스가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가 되기                지도자 및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를 희망하며 스페셜티클럽, 캠페인 100, 모델클럽, 100I100클럽의 중        18만 달러가 현장 기탁됐으며, 국제재단이사장으로부터 국제재단이사
            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210만 달러가            장 감사장, 캠페인 100 감사장 등의 시상이 있었다.
            기탁됐으며, 구제길 국제이사와 임충래 전지명이사의 2020-2021 국                                               글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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